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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렌터카공제조합, 제11기 정총 올 사업계획 확정

  • 편집자3월28일
  • 2024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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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렌터카공제조합, 제11기 정총 올 사업계획 확정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11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실시한 각종 사업에 대한 보고와 결산(안)을 심의ㆍ확정했다.


장동철 경영관리본부장(전무)의 사회로 진행 된 이 날 총회는 대의원 142명 중 115명이 참석했다. 노병주 수석부회장(전국렌터카연합회장권한대행)과 신흥근 운영위원장의 축사에 이은 윤종욱 공제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실용적인 공제조합, 조합원의 이익 창출을 위해 변화하는 공제조합으로 거듭 나겠다”면서 “공제조합의 설립 취지를 잊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일 하겠다”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그 일환으로 조만간 80%가 넘는 조합원에 대한 분담금 인하 조치가 이뤄 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제1호 의안 2024년도 사업계획은 원안대로 통과 됐으나, 2호 의안 조합원 운영위원(변경) 선임의 건은 조합원사간의 이견으로, 무기명투표를 실시 부결됐다.


운영위원 변경 건은 서울시렌터카조합측이 최근 이사장이 선거에 의해 바뀜에 따라 신임이사장으로 운영위원을 변경해 달라는 것이었는데, 이를 두고 경기ㆍ전남 등 일부 대의원들이 ‘1일 자차보험 문제’ 등을 이유로 불가하다고 반대하면서 부결이라는 보기드문 상황이 연출됐다.


2023년 12월 현재 랜터카 사업체 수 는 1191개 사(122만823대)이며, 조합원 사는 885개(112만5339대)로 이 가운데 57만2017대가 공제에 가입돼 있어 가입율은 46.9%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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