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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협(STA)-시마바라반도관광연맹과 관광교류 확대

  • 편집자
  • 2월 26일
  • 1분 분량


서울과 나가사키, 시마바라반도까지 관광교류 확대 기대

관광상품 개발 방안 논의 및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다짐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와 일본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관광연맹(회장 아이카와 타케토시) 간의 간담회가 지난 24일 협회에서 있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8월 나가사키현 대한항공 직항 노선 재개에 맞춰 추진된 간담회에 이은 만남으로, 본격적으로 서울과 나가사키 간의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사업연계 방안을 구체화하고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마바라반도관광연맹 아이카와 타케토시 회장,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도모나가 히로시 소장 등 6명의 나가사키현 관계자와 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사진 뒷둘 가운데> 회장, 박정록 상근부회장과 정해진 국내외여행업위원장 등 협회 관계자가 함께했다.


조태숙 회장은 환영사에서“이번 만남은 서울과 나가사키 간의 관광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며,“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관광 진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 회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일 간, 서울과 나가사키간 관광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서울의 관광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카와 타케토시 회장은“서울과 나가사키 간의 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것을 보며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양국의 관광 진흥과 상생 발전을 위해 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직항 노선 운영 이후 더욱 활발해진 관광객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관광협회와 나가사키현 간의 관광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의 관광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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