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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정책연구원, 2025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발표

  • 편집자
  • 2024년 11월 28일
  • 1분 분량


2025년 건설경기 전망: 건설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국내 건설투자는 연간 1.2% 감소 예상

2025년 주택시장 전망: 수도권-지방 양극화 심화 및 수도권 매매 및 전세가격 1∼2% 상승




대한건설정책연구원(김희수 원장)은 지난 26일 전문건설회관 중회의실(4층)에서 개최된 “2025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2025년 국내 건설경기는 상반기까지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에는 소폭 회복세를 보여 연간 건설투자는 1.2%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내년 주택시장은 “최근 주택가격이 고점 대비 회복되는 추세 속에서 지역과 유형에 따른 양극화 현상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이에 따라 내년 수도권 매매 및 전세가격은 1~2% 내외로 상승하나, 지방 매매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선구 연구위원은 당초 올해 건설투자는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공공물량 증가로 인해 감소 폭이 축소되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설업계가 느끼는 체감 경기는 물량 감소, 경쟁 심화, 이익률 저하 등으로 위축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축착공이 2022년~2023년 큰 폭으로 줄어들어 2025년까지 건설경기 부진은 불가피하나, 최근 건축 착공 등 선행지표가 일부 회복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상반기에는 회복국면으로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였다. 결과적으로 내년 건설투자는 연간 1.2% 감소하며, 금액기준으로 300조 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고하희 부연구위원은 2024년 주택시장을 전년 대비 상승 추세는 맞으나,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이 전국 주택가격을 견인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즉, 수도권에서는 가격이 상승한 반면, 지방에서는 가격이 하락하는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5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수도권과 지방 간, 아파트와 비아파트 간의 양극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전고점 대비 낮아진 주택가격과 내년 상반기 내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실수요자 위주 매수심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2022년에 발생한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건으로 인한 비아파트 기피 현상과 2020년 7월 도입된 임대차 2법 만기 도래에 따른 임대차시장 가격 상승 요인도 전망에 고려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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