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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국토안전관리원, 워크숍 개최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특수교량 유지관리’ 워크숍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5일 전남 여수시 라마다호텔에서 특수교량 유지관리 기술과 관련한 워크숍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부터 2일 동안 진행된 워크숍은 사장교와 현수교 등 특수교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새로운 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 인공지능(AI) 분석기술, 유지관리 자동화 등과 관련한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관리원은 센서 및 계측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특수교량 유지관리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특수교량 유지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과 관련한 발표를 맡았다.

관리원은 지난 2008년 진도대교 등 13개 교량으로 특수교량 유지관리를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 35개 국도상 특수교량에 대한 통합 유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특수교량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첨단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위해 유관 기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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