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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 성료

  • 편집자
  • 1월 9일
  • 2분 분량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 성료





부산시가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야간관광 혁신 프로젝트인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이하 ‘나이트 페스타’)’가 17만여 명의 신규 야간 관광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야간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국내 최초 시즌형 야간 콘텐츠로 기획된 나이트 페스타는 기존 야간관광의 판도를 뒤엎는 혁신적인 전략 하에 부산을 대한민국 야간관광의 선도주자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특히 정부 공모 사업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과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시너지 효과 증대를 위해 전략적인 연계 운영을 시도하며 부산의 야간관광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나이트 페스타’는 총 9건의 세부 프로그램을 176회 운영, 연중 부산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상시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누적 야간 방문객 수 17만6000여 명에 달하는 신규 야간 관광객 유치로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화려한 야간 경관에 버금가는 성과를 거둬 야간 콘텐츠의 효과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나이트 페스타의 최고 흥행작은 9~10월 화명생태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이다.


관광지로는 다소 생소했던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와 금빛노을브릿지는 낙동강변과 구포나루의 역사성이 깃든 부산의 로컬리티가 제대로 담긴 공간이다. 낙동강의 노을과 생태 환경, 전통주 팝업이라는 콘셉트를 결합한 ‘나이트 마켓’은 고즈넉한 가을 밤의 정취를 자아내며 총 8만 명의 방문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주 7개 업체의 참여로 구성된 지역 상생형 팝업 부스와 야시장 감성의 먹거리 장터, 은은한 장미 조명 속에서 펼쳐지는 로즈나잇 야간요가는 SNS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부산은 지난 3년간 나이트 페스타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에서는 다소 생소한 야간 콘텐츠들을 시도해 왔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 시 참가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에 기반한 특별한 경험 제공에 주력했다.


이러한 부산의 전략은 참여형 도보 관광인 ‘나이트 미션투어’의 성과로 효과성을 입증했다. 스토리텔링, 방탈출게임 미션, 상황극 등 다채로운 요소들을 원도심 지역인 용두산 일대의 역사적 맥락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낸 ‘나이트 미션투어’는 올해 야간 콘텐츠 중 방문객 만족도 최고점을 기록(평균 4.94점/5점 만점)하며 기존의 획일적인 지역 행사와 차별화된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도심 속 감성형 야간관광을 만들어 낸 나이트 페스타와 함께 부산의 또 다른 밤 매력을 만들어 낸 주자가 있다. 아름다운 낙조와 잔잔한 다대포를 배경으로 한여름 밤의 감성을 담은 힐링 콘서트인 ‘나이트 뮤직 캠크닉’이 바로 그것이다. 부산시는 야간관광 콘텐츠의 확충과 성과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 전년 대비 70% 증가한 총 48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나이트 마켓에 이어 높은 만족도(평균 4.80점/5점 만점)를 달성했다. 동 기간 운영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 지사 주최 ‘썸머 트래블쇼’의 참가자는 1만1000여 명으로 집계되며, 한 여름 다대포 해수욕장은 그야말로 핫한 여름 관광지로 거듭나며 활력을 찾았다.


이처럼 나이트 페스타 프로젝트는 기존 명소에 편중된 볼거리·즐길거리들을 부산 전역으로 확대, 새로운 장소성으로 신선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성과는 부산 야간관광의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관광 콘텐츠가 부산 야간관광의 폭을 넓히고 활성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대형 야간 이벤트와 더불어 연중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중소형 상설 야간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2024년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부산 야간관광 대표 프로젝트로서 내년에도 더욱 차별화되고 독보적인 매력을 갖춘 콘텐츠들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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